창업 경진대회(아이디어 부문) 2021 아이디어 경진대회 심사 종합의견
- 작성자문지예
- 등록일
- 조회128
2021 아이디어 경진대회 심사 종합의견을 공유합니다.
제출한 기획서 및 발표영상을 바탕으로 취창업활동위원회 7분의 심사위원이 평가해주셨고, 종합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. 참고하세요.
n | 팀명 | 아이디어 | 종합평가의견 |
1 | 1분 1초 | custoMap | - 개인의 심리적 상태, 매일의 건강유무 등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언제나 신체 리듬은 변한다. 그러므로 자신의 상황에 따라 매일 측정하고 설정하는 문제가 발생한다. 그렇기에 개인 건강에만 초점이 맞춰진 앱이 개발된 것 같다. 그리고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 대중교통의 시간 등을 중심으로 앱을 개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. - 개별화 서비스는 훌륭하나 대상이 제한적일 수 있음 -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 - 수익 모델이 전혀 없음 - 기존 앱과 큰 차이점 잘 모르겠음 - 개인적 특성을 반영한 것은 참신하나, 다양한 경쟁 개발 어플이 많음 |
2 | SYN | 프로젝트 관리 기능제공을 위한 커뮤니티 웹 플랫폼 | -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됨 - 기존 서비스들을 종합적으로 사용하여 상호보완 하는 일들을 현재 수행 중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웹 플랫폼을 개발해도 상품성이 있을지 의문임. 또한 종합적인 수행 능력이 가능한 웹 플랫폼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며 이것을 사용할 경우의 사용금액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- 보편화된 서비스로 발전을 지속하기 바람 - 본 아이디어보다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들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보임. 일례로 구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됨. - 아이디어는 분명하나 세부 내용 부족 -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기존 것과 비슷 - 실제 실현이 가능할지 의문되며, 공익성은 다소 낮다고 판단됨 |
3 | 기름부음 | 세대갈등 해소를 위한 NFC 스티커를 활용한 줌 어플이용 | - 기존에 있는 NFC 태그와 게시판 기능을 지원하는 어플이 얼마나 창업적인 아이템인지를 모르겠음. 창업이란 블루오션 분야인지, 레드오션 분야인지에 따라 이윤 추구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, '기름부음'의 아이디어가 과연 이윤추구가 가능하지 모르겠음. - 보편화된 서비스로 발전을 지속하기 바람 - 실제로 어떠한 적용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대안 모색 필요성 - 기획안의 내용과 배치된 아이디어임. 일례로 노령층의 경우 대중적인 카카오톡 마저 사용하지 못한다는 요구 분석에서 줌 어플을 노령층에게 사용 하도록 한다는 아이디어는 상충됨. - 제안하는 아이디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근거 부족 - 줌 사용 이외의 내용상의 콘텐츠가 빠짐 - 세대갈등을 온라인에서 해소하기에는 실현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임 |
4 | 김이박 | 데이트코스 안내 어플 | - 코로나 시대에 과연 관광이 가능할지, 특히 자동차라는 안정성을 배제하고 걷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현실 문제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함. 또한 자동 차를 대여하는 것이 일반화된 사회에서 굳이 걸으면서 데이트를 할 것 같지 않음. - 효율성과 경비 절감 등 강점을 최대화 하여 적용하면 보편성 있는 어플이 되리라 기대 - 서비스 수요층에 대한 요구 분석을 토대로 기존 위치기반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판단됨 - 기존 아이디어와 차별성이 부족 - 데이트, 외국인 등 주요 타켓이 정해져야 특별한 차별성이 들어날 것 같음 - 다른 어플도 많을 것으로 보이나 활용도에 따라 실용적인 접근이 충분히 가능해 보임 |
5 | 리얼리스틱 | 폐플라스틱 액세서리 | - 환경보호 차원의 아이디어가 우수함 - 플라스틱 뚜껑을 재가공하는 비용이 새 것을 만드는 비용보다 더 많이 들 수도 있음. 금속보다 오히려 가공이 쉽거나, 소비자가 금속 액세서리보다 선호할 것인지가 의문임. -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 해결을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계속 기대합니다. -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성이 크게 나타나지 않음. 아이디어에 실현에 대한 구체성도 떨어지는 편임 - 사업 실현 가능성에 대한 근거 부족 - 아이디어는 좋으나 재활용 자원을 가지고 재생산하여 판매하는 경우 수익성이 보장되어야 해당 산업이 활성화 될 것 같음 - 환경보호라는 공익적 접근이 매우 훌륭함 |
6 | 만두 스튜디오 | 성서대 3D 캠퍼스 맵 애플리케이션 | - 기존 앱도 건물명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음. - 학생편의와 기존서비스 업그레이드 적합 - 성서대 학생으로의 학내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는 점 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나, 이용기간이나 이용대상이 3월, 신입생에 주로 맞추어져 있어 한시적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 - 평가 근거 부족 - 지속적인 활용성이 떨어질 것 같음 - 공익성은 낮으나, 차별화와 실제 활용가능성은 높아 보임 |
7 | 심야의 남자들 | 경매시스템을 도입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| - 고가의 물건이면 경매가 필요한데 중고물품을 경매로 사야할까라는 의문이 듦 - 중고가격이 비싸면 새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타당함. - 경매 및 재능기부 아이디어 훌륭함 -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성이 없으며, 중고거래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다수의 물품들의 특성을 볼 때 경매에 응할 만큼 실수요자 층이 두터운지는 의문임. 일부 희귀템이나 신상품 이외에는 기존의 중고거래 시스템을 더욱 편하다고 느낄 것 같음 - 기존 서비스들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 제시 부족 - 중고거래 앱에서 경매로 진행될 경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같음. 좋은 아이디어. - 이미 유용한 앱이 시장에 포화된 상태라고 판단됨 |
8 | 예효다 | 온라인 강의 학습 관리 시스템(KIP) | - 콘텐츠를 소유한 사람들이 과연 '예효다'가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의 것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의문임 - 보다 확대된 이용층 확보를 통해 유용한 학습이 기대됨 - 온라인 강의 학습 관리라는 목적에 부합된 본 아이디어만의 특색이 보이지 않음 - 실제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됨 - 기존에 관리 시스템이 강화된 유로 대형 사이트와 특별한 차이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- 공익성은 높으나 이미 교육과정에서 많은 개발이 이루어져 실현가능성이 의문됨 |
9 | 창업해보조 | AI 카메라 분리수거 인식 어플 | - 기존 재활용을 버리는 날이면 어떤 건물이든지 분리배출 하도록 안내해 주는 사람이 있다.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만 인식하면 분리배출 하는 것 이 쉽다. 이것을 앱까지 활용할 필요가 있을까? - 자금조달계획 및 실제 활용방안이 조금 더 구체화 되면 좋을 것으로 보임. - 가정에서 분리수거 된 많은 용품들이 분리수거장에서는 쓰레기로 폐기처분되고 있음. 본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용품을 구분하여 분리수거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 - 수익 모델이 전혀 없음 - 분리수거 시 사람의 의식이 중요한 것 같음 - 공익성이 매우 높고 차별화 되어, 실제 개발되면 활용이 가능해 보임 |
10 | 초코나무숲 | 전동킥보드 속도제한 | - 자동차 운전을 위한 앱으로 유사한 기능이 가능하지 않을까? - 안전 강화에 대한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는 심도 있는 탐색이 있다면 더욱 발전적일 것으로 여겨짐. - 현재 전동킥보드로 인한 여러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고려 할 때 시의적절한 아이디로 판단됨. 그러나 공공서비스(법규, 예산 등)의 지원이 확보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워 보임 -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음 - 속도제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동 킥보드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- 실제 실현이 가능할지 의문되며, 공익성은 낮다고 판단됨 |
11 | 퀵보드 | 따릉이 주차장소를 통한 소매상권 살리기 | - 소매상권 주변에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을지? 임대를 하면 임대료가 얼마일지가 미지수임. - 편리성과 안전, 이용자와 비이용자 모두의 입장에서 계속 현실화된 실현으로 도약해 가기를 기대함. - 따릉이 주차장소로의 대여가 소매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여겨지지 않음 - 평가 근거 부족 - 따릉이 주차장소가 필요한데, 이것에 대한 구체적 방법 마련이 필요하고, 방대한 소상권인 살리기 내용과 너무 중첩됨. 1가지씩. 아이디어 필요 - 아이디어는 좋으나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어렵다고 봄 |
12 | 피카츄 | 블록체인 기반의 나의 저작권 지킴이 카피카피 | - 계획서 작성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음 - 대기업도 아니라, 창업으로 블록체인의 저작권 보호 프로그램이 가능할까? - 저작권의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- 저작권 보호 측면에서 공공성은 높으나 서비스 구현 시 접근성이 용이한 플랫폼 구현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음 - 실제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됨 - 저작권이 필요한 주요 콘텐츠가 무엇이고, 주요 타겟이 누구인지 모르겠음 - 저작권보호라는 공익성과 실현가능성이 충분해 보임 |